🍰 3월 4주차 회고

🥠 typescript 공부 필요

최근 취업공고를 보다보니 몇가지가 꽤 변경되었다.

그리하여 변화에 따라 typescript의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다. 아무래도 javascript가 좀 느슨한 타입이라 오류를 일으키지 않나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다.

요즘 ssr으로 바뀌고 있는것도 취업공고에서 확인이 가능했다. 그리하여 nuxt.js의 공부의 필요성을 느낀다. 계속하여 미룰수는 없는 것 같다.

javascript의 이벤트에 대한 개념이 좀 부족하지 않나? 라는 최근에 생각이 들었다. 이벤트 버블링 ,캡쳐링에 관하여 부족하다고 느꼈고 단순히 면접용이 아니라 실무에서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

이력서 프로젝트에 대해 한번 고민의 필요성을 느꼈다. 이력서에 나의 회사 프로젝트를 적었지만, 사실 설명을 잘 못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어떻게 다국어를 적용했는지 그 적용한 과정에 대해서는 면접관이 듣는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았을거다 라는생각이 들었다.

한번 이력서를 정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