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4주차 회고

🚡 특정시간 트리거 테스트 코드 작성 필요

현 회사의 작업중에 특정시간에 실행해야 하는 작업들이 있다.

하지만 이것을 어떻게 테스트코드로 작성하여 진행해야 하는지 고민이 필요하다

어떻게 보면 고객한테 중요한 코드 이기 때문이다. 만약 해당시간에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다면 좀 크리티컬 하긴하다.

 

🚋 사람을 뽑는일은 어려운일

옛날에는 사람 뽑는일에 고민을 한적이 없다. 그냥 실력있는 사람 뽑으면 되는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회사가 작아서 면접관으로 들어간일이 종종 발생하는데,

이때까지 사람을 채용하고 하는 과정에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일을하니 어려움을 겪는 과정이 있었다.

당시에는 실력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적응하는데 꽤 애를 먹었고,

충분한 시간이 지남에도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이후로 사람을 뽑는것에 대해 보수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실력이 있을지라도, 과연 지금 회사에 어울릴만한 사람인가? 척박한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

실력이 부족해도 이런 척박한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는가? 옛날 회사와 비교하는 발언으로 주위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는것이 아닌가?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 회사에 적합한 사람이 누구인가? 라는 생각은 지금도 계속 고민을 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적합한 사람을 뽑는건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치만 그래도 일하기 좋은 동료를 뽑을려고 계속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