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마지막 12월 5주차 회고

🤡 누구나 이해하기 좋은 코드를 작성할 것

항상 고민하는 것이지만 쉽지않다. "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 라는 것을 읽으면서도 감탄을 한 적은 있지만 나는 그렇게 짜고 있지는 않았다. 어떻게 좋은 코드인지 항상 고민의 필요성을 느낀다

 

🛺 현재회사에서의 6개월

현재 여기서 근무한지 6개월정도 됐다. 대부분 유지보수 였으며, 거기서 느낀점은 컴퍼넌트화와 공통 관리의 중요성이었다. 공통관리는 사용자 정보를 관리하는 거 일 수 도 있고, 컴퍼넌트화의 공통일 수 도 있다. 지금까지 거기의 불편함을 느꼈고, 어떻게 공통화 시킬지 Angualr에서는 머리에 조금 윤곽이 잡히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새로운 프로토타입 적용때 해볼 예정이다.

 

💈2022년 목표는

인제 목표는 TDD를 지향하는 방향과 , 클린코드를 작성하는 것이다. 

 

🚶‍♂️토이프로젝트 해보기

현재 토이프로젝트를 실시중이다. github에서 push하면 jenkins에서 CI/CD를 진행중인데, Jenkins에서 잘 되지 않고 있다. 그리하여 3달안에 CI/CD 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

 

🥲 설명 잘하기

사실 저번주에 업무 담당자한테 설명을 하다보니 내가 무슨 설명을 하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내 위주로 설명한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분들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내가 잘 알아야 하고, 내가 잘 알려면 내가 공부를 해야한다는 필요성을 느꼈다.